blahblah

회사

acowa 2009. 2. 17. 00:52


회사 생활에 대해 뭔가 짚고 넘어가야할 것 같아 몇 자 적어보려다, 쉬이 써지지 않아 그냥 관두기로 했다. 
아직 이렇다 저렇다 하기가 어렵기 때문인지도 모르지.

뭐 언젠가는 써질 날이 있겠지, 그 때 정리해도 늦지 않아.

아직 마음속에 정리되지 않은 것들을 억지로 끄집어 내 이러쿵 저러쿵 하고 싶지는 않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