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la la ♩ Dream - 장윤주 acowa 2008. 11. 27. 12:35 아직도 문 밖에서 서성이고 있는 여린 그대 몹쓸 어둠이 걷히면 그때는 떠날 수 있나 세상에 매달려 밤 새 기다리던 나의 냉각된 꿈들이여 물이 돼 나를 적셔주오 지나온 긴 터널 속에 지쳐있는 내 그림자 두려움만 커져가네 가만히 귀 기울여 마음의 소릴 들어봐 내 안에 남겨진 꿈이여 그댈 찾아 떠나가리 물이 돼 나 적셔주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 c o w a 。 'la la la ♩' Related Articles Love Song - 장윤주 11월 - 장윤주 멀어지다 잔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