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ter box 서시 acowa 2009. 5. 27. 23:48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 c o w a 。 'letter box' Related Articles 무엇이 내 가슴을 뛰게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