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ter box 하얀 강 밤 배 acowa 2008. 11. 11. 00:00 다만 한가지, 이사랑이 외로움 덕분에 유지되고 있다는 것은, 내내 알고 있었다. 빛처럼 고독한 이 어둠속에서 둘이 말 없이, 저릿한 마음을 떨치지 못하는 것. 그것이 밤의 끝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 c o w a 。 'letter box' Related Articles 17세의 나레이션 미소가 떠올랐던 평범한 순간들 키친 빵빵빵, 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