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옥 (1) 썸네일형 리스트형 17세의 나레이션 감정을 가지는게 무서워. 기껏 길들여진 뒤 돌아오는 것은 왜 상처와 자기모순일까. 길들임의 행복은 너무 금방 끝나는 느낌이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