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la la ♩ (50)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 이 조명에 담긴 아름다운 얘기가 있어 네게 들려주고파 전활 걸어 뭐하고 있냐고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 너와 함께 걷고 싶다이 바다를 너와 함께 걷고 싶어이 거리를 너와 함께 걷고 싶다이 바다를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 이 바람에 걸린 알 수 없는 향기가 있어네게 전해주고파 전활 걸어 뭐하고 있냐고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 너와 함께 걷고 싶다이 바다를 너와 함께 걷고 싶어이 거리를 너와 함께 걷고 싶다이 바다를 너와 함께 너와 함께 바다 이 조명에 담긴 아름다운 얘기가 있어 네게 들려주고파 전활 걸어 뭐하고 있냐고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아 바다 뭐하고 있냐고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29, 어느 날 문득 고개를 들어 보니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 선홍빛 구름을 보며 언제 나의 그 길을 걷는다 깊고 높아진 하늘과 얼굴을 스치우는 바람 선선한 향기 머금어 마냥 또 걷고 걸어가네 찬란한 여름의 햇살도 반짝이는 우리의 젊음도 책장 속 추억이 되어 꺼내어 보게 될 날이 와도 빛이 사라져 가는 그 곳 낮은 곳을 향해 손을 뻗어 웃음을 전하며 살자 우리들 그렇게 살아가자 시린 겨울날보다도 더 시린 나날이 찾아와도 늘 그렇게 다시 피어날 우리의 봄날을 노래하자 Rocket Punch Generation 건조한 눈빛, 쓰디 쓴 그대의 혀 항상 말만 앞서고 행동하진 못해 나는 좀처럼 스스로 판단할 수 없어 필요한 건 Rocket punch 때론 나대신 싸워주는 로봇 그건 말도 안 되는 만화 속 이야기 너의 어깨가 부셔져라 부딪혀야 해 1 & 2 & 3 & 4 걱정하는 것을 걱정하지 마 Rocket Punch Generation 지루하게 선명하기보다는 흐릿해도 흥미롭게 You have to cha, cha, cha, change yourself. 대체 왜 그래 뭐가 부끄럽다고 딱딱해지는 몸짓 빨개지는 얼굴 삶은 언제나 그렇듯 오르막 내리막 Tricky, Freaky, Break it my heart 누가 뭐래도 무거운 신념 하나 너의 가슴 속 깊이 못을 밖아 두고 결국 뱃머리 돌리는 건 바로 나 캡틴 Wha.. Another Tropical 지금 이렇게 나를 흔드는 지독한 리듬이 섞인 술한잔에 바로 이 순간 내가 원하던 대부분은 필요치 않게 된거야 가끔은 그냥 걷듯이 오늘은 그냥 춤을추고 그대를 잊어버린다 낮게 흐르는 음악속 차가운 열정 조금씩 또 조금씩 날 깨뜨리네 Tropical icy Liquor and Crimson Twilight Beach swept away by the wave to afternoons languid Tropical.. Tropical.. 지금 이렇게 나를 흔드는 지독한 리듬이 섞인 술한잔에 바로 이 순간 내가 원하던 대부분은 필요치 않게 된거야 가끔은 그냥 걷듯이 오늘은 그냥 춤을추고 그대를 잊어버린다 낮게 흐르는 음악속 차가운 열정 조금씩 또 조금씩 날 깨뜨리네 Waving my inside Scribbles..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오늘 밤은 혼자 있기가 무서워요 창문을 여니 바람 소리가 드세요 사람들은 나를 보살펴주질 않어 잠들 때까지 날 떠나지 말아줘요 꾸물거리는 저기 벌레를 잡아줘요 잡은 휴지는 꼭꼭 구겨 창문 밖에 던져버려줘 오늘의 나는 절대 결코 강하지 않어 그냥 오늘 밤만 네게 안겨서 불러주는 자장노래 들을래 오늘 밤은 혼자 잠들기 무서워요 저 작은 방에 무언가 있는 것 같어 잠깐만요 나 원래 이런 사람 아냐 그냥 오늘 밤만 집에 가지 말아줘요 혹시 모르니 저기 대문을 잠가줘요 들어올 때는 불을 끄고 방문을 반쯤 열어줘 오늘의 나는 절대 결코 강하지 않어 그냥 오늘 밤만 네게 안길래 혹시나 내가 못된 생각 널 갖기 위한 시꺼먼 마음 의심이 된다면 저 의자에 나를 묶어도 좋아 창밖을 봐요 비가 와요 지금 집에 가긴 틀렸어요.. 오, 사랑 고요하게 어둠이 찾아오는 이 가을 끝에 봄의 첫날을 꿈꾸네 만리 너머 멀리 있는 그대가 볼 수 없어도 나는 꽃밭을 일구네 가을은 저물고 겨울은 찾아들지만 나는 봄볕을 잊지 않으니 눈발은 몰아치고 세상을 삼킬듯이 미약한 햇빛조차 날 버려도 저 멀리 봄이 사는 곳 오, 사랑 눈을 감고 그대를 생각하면 날개가 없어도 나는 하늘을 날으네 눈을 감고 그대를 생각하면 돛대가 없어도 나는 바다를 가르네 꽃잎은 말라가고 힘찬 나무들 조차 하얗게 앙상하게 변해도 들어줘 이렇게 끈질기게 선명하게 그대 부르는 이 목소리 따라 어디선가 숨쉬고 있을 나를 찾아 니가 틔운 싹을 보렴 오, 사랑 니가 틔운 싹을 보렴 오, 사랑 . . . 그리고 내 마음 이 것과 같았으면, 남반구 지구의 남쪽 반에는 커다란 바다가 펼쳐져 있어 그 많은 욕심, 모욕과 질투 모두 파도에 뭍혀진다죠 가장 눈부신 하늘과 푸르른 바다가 펼쳐져 있어 그 모든 걱정, 슬픔도 없이 모두 바다만 바라본다죠 뜨거운 여름, 홀로 길위에 누워 느껴봐요 이글거리는 태양 뜨겁고 붉게 타오르는 태양 두눈을 감으면 남쪽의 파도소리가 들려올거에요 고요한 남쪽 땅에는 거꾸로 자라는 나무와 사람 고개를 들어 아무말 없이 반대편의 하늘을 본다죠 This Too Shall Pass I've achieved so much in life, but I'm an amateur in love My bank account is doing just fine but my emotions are bankrupt My body is nice and strong but my heart is in a million pieces When the sun is shining so am I but when night falls, so do my tears Sometimes the beat is so loud in my heart that I can barely tell our voices apart Sometimes the fear is so loud in my head that I can barely hea.. 이전 1 2 3 4 ··· 7 다음